선진 7개국과 러시아는 다음달 오키나와의 G8정상회담에서 정보기술(IT) 혁명을 통한 세계경제의 균형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IT헌장」을 채택하기 위해 협의에 들어갔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 IT 확산을 위해 정보통신 부문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규제 완화가 수반돼야 한다는 내용이 헌장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온라인거래의 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권리와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제전자상거래의 규정 마련에 박차를 가하자는 내용도 이 헌장에 포함될 것으로 보도했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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