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하반기에 운전자금 1384억원, 시설자금 1050억원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2434억원을 확정, 연리 7.5%로 지원하기로 했다.
6일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재단(http://www.sipro.seoul.kr)은 하반기 지원방안을 서울형 신산업,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지원강화와 기존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산업진흥재단은 운전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업체당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울형 신산업의 경우 연간 매출액의 4분의 1 이내에서 2분의 1 이내로 확대하며 아파트형 공장 건설자금지원을 기업당 2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진흥재단은 하반기부터 간이심사제도를 도입해 5000만원 이하 소액의 경우 서류제출후 1주일 이내에 확정통보하기로 했으며 융자신청시 제출하는 서류도 대폭 간소화했다. 문의 (02)6283-1011∼8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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