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반쇼핑몰 핫트랙스(http://www.hottracks.co.kr)의 해외 음반판매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교보문보장(대표 신문재)은 지난 1일 해외 음반판매 서비스 개시 하루만에 12만4000여명이 다녀갔고 매일 평균 3만∼4만명의 네티즌들이 접속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대해 40만여종에 달하는 방대한 음반DB를 한국어로 구축한데다 CD나우·아마존 등 외국쇼핑몰을 이용하는 것보다 배송료가 싸고 안전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신용카드로만 대금결제가 이루어짐으로써 중고생들의 이용이 쉽지않고 공동구매를 통한 할인판매 등은 과제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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