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IBM이 「블루 진」이란 초고속 컴퓨터를 이용해 인체의 기본 화학법칙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IBM 연구진이 40대의 컴퓨터를 합한 것보다 40배나 빠른 컴퓨터를 이용, 단백질이 인체내에서 화학작용을 통해 특정한 모양으로 응집하는 과정을 밝히려 하고 있다면서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식의 성질, 성의 기원, 질병의 원인 등 많은 과학적 의문점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손(미 뉴욕주)=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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