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표삼수)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의 인사컨설팅 전문업체인 ●슨와이어트사와 공동으로 디지털 인사전략 수립 및 선진 직무성과형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HEROS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넉달 동안 계속될 HEROS 프로젝트는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강조한 「디지털 조직문화 혁신」과 고용환경 및 직원 가치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인사제도 혁신」,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상 구현을 위한 「인재개발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현행 승진제도를 폐지하고 직급과 연봉이 분리된 직무성과급제를 도입함으로써 개인 성과위주의 보상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표삼수 사장은 1일 열린 HEROS 프로젝트팀 출범식에서 『디지털 인사제도로의 혁신은 기업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과감한 개혁과 혁신으로 디지털 인재를 육성, e비즈니스 시대를 적극 대응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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