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양방향 디지털TV 솔루션 업체인 제너스테크놀로지(대표 윤재수)에 25% 지분출자해 디지털방송 분야 시스템통합(SI)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KCC정보통신의 디지털정보가전 전문 자회사인 디지트라시스템과 제너스테크놀로지의 상호 전략적 제휴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KCC정보통신은 디지트라시스템의 디지털TV 수신용 세트톱박스 기술과 제너스테크놀로지의 양방향TV 기술을 접목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총 망라한 디지털 방송 분야의 토털솔루션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제너스테크놀러지는 데이터 방송용 소프트웨어와 장비 전문 개발업체로 현재 양방향TV의 표준을 정하는 「ATVEF」 규격의 각종 방송장비와 수신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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