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대표 김덕중)는 서로 다른 다섯가지의 논리연산을 사용자가 임의의 한가지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타이니로직(TinyLogic) 제품군인 「NC7SZ57P6」 「NC7SZ58P6」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은 「AND」 「NAND」 「OR」 「NOR」 「XOR」 「XNOR」 등 단일 게이트 연산 디바이스이며 각 디바이스들은 모두 한가지 연산만이 가능한 반면, 이번 제품들은 보드상에서 연결하는 방법에 따라 다섯가지 연산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한가지를 수행하도록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6개의 핀으로 구성되며 2.1×2.0㎜의 면적으로 이는 대부분의 8핀 디바이스가 인쇄회로기판(PCB)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의 3분의 1 수준으로 설계시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형 CD플레이어·디스크드라이브·이동전화·개인정보단말기(PDA)·디지털카메라 등 공간상의 제약을 받는 제품에 적합하다는 것이 페어차일드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3000개 단위로 공급되며 현재 샘플 및 양산공급이 가능하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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