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예스컴(대표 이용석 http://www.yescomm.com)은 국내 사업확장 및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조종식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3일 취임할 조종식 부사장은 76년 서울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79년부터 99년까지 20년간 한국IBM에서 네트워크브랜드 매니저, VAN사업 매니저, 클라이언트 서버기반 솔루션 사업 매니저를 거치며 한국IBM의 주요 신설부서를 이끌었다.
99년에 SAP코리아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SAP컨설팅 총괄상무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e비즈니스 컨설팅 분야를 총괄지휘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예스컴은 부사장 영입에 따라 이용석 사장은 해외영업 업무를, 조종식 부사장은 국내영업 총괄업무를 각각 나눠 맡게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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