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를 검색하고 치료할 수 있는 「마이V3」 서비스를 자사 홈페이지와 천리안을 통해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백신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즉시 바이러스를 검사·치료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메모리 영역과 부트 영역까지 진단할 수 있는 인터넷 포트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메모리 영역 진단이란 CIH 바이러스처럼 메모리 영역까지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모리 영역까지 치료되지 않으면 파일만 치료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바이러스 퇴치가 불가능하다.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는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6월 한 달간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부터는 1회 이용에 500원씩 이용료를 받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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