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삼테크(대표 이찬경 http://www.samtek.co.kr)가 중국 DVD(Digital Video Disk)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7일 BH솔루션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삼테크 이찬경 사장은 『DVD 핵심부품인 로더, 서브IC 등을 구동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MCU(Micro Controller Unit)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BH솔루션에 15만달러 규모의 연구개발비와 이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중국시장에서는 VCR보다는 VCD 시장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앞으로는 DVD 시장이 크게 팽창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기술 투자를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8월 MCU 소프트웨어 개발이 완료되면 중국 현지공장을 통해 즉시 양산에 돌입할 준비가 됐다』며 『이를 통해 연간 450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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