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이정태 http://www.dwt.co.kr)은 오는 8월 말까지 한국통신에 14억원 상당의 소형 위성통신 지구국장비인 「DAMA-SCPC(모델명 DSS-1000)」를 턴키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장비(DAMA-SCPC:Demand Assigned Multiple Access-Single Carrier Per Channel)는 통화로가 그물망 구조로 된 지구국장비로 위성을 이용해 음성·데이터 통신을 구현하며 사설기업망과 기간통신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대우통신은 DAMA-SCPC용 안테나와 송출시스템 등을 1개 시스템으로 묶어 총 4개 시스템을 한국통신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97년부터 국내 기간통신망, 선도시험망 등에 관련장비를 공급해 왔으며 아프리카 수단에도 매년 1000개 시스템을 수출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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