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위넷(대표 양승철 http://www.winet.co.kr)이 말레이시아에 자체 개발한 인터넷 솔루션 15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다.
위넷은 이 회사 양승철 사장, 말레이시아 AIP공단 하지 아리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AIP본사 빌딩에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위넷은 AIP공단 관리를 위해 그룹웨어·프로그래밍·데이터베이스·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AIP측과 공동으로 인터넷 사업과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두 회사는 별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양승철 사장은 『국내 인터넷 솔루션이 말레이시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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