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인 가로수닷컴(대표 이의범 http://www.garosu.com)은 30일 1000만달러 상당의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의범 사장은 『생활정보신문의 안정적인 오프라인 수익기반과 온라인사업의 성장성이 투자자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얻을 것』이라며 『CB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인터넷쇼핑몰의 1시간 배송인프라와 전산부문 강화에 중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CB발행은 보통주를 대상으로 표면이율 0%에 만기 3년, 만기보장수익률 6%의 조건이며 대유리젠트증권을 주간사로 6월 중에 납입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쇼핑몰과 각종 부가사이트를 개설, 온라인사업에 나선 가로수닷컴은 자사 생활정보지 배포망을 활용해 「1시간 상품배송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서비스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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