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벤처인큐베이팅업체 「서전301」(대표 이경석)은 최근 서울대 인근에 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30명이 각 1000만원씩, 3억원을 출자하고 DVR업체인 쓰리알의 대표이사를 맡았던 이경석 사장이 3000만원을 출자, 총 3억3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했다.
서전301은 앞으로 단순한 수익 차원의 인큐베이팅이 아니라 벤처창업에 나서는 제자들에 대해 자금,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익의 47%는 직접적인 공익목적에 사용토록 정관에 명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전301」이란 상호는 서울대 전기공학부가 위치한 곳이 서울대내 301동 신공학관이란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문의 (02)887-0301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7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8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9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10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