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영상전문업체인 보보텍(대표 최병모 http://www.vovo.co.kr)은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웹카메라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보보뷰」를 미국의 유에스자버(US JOBBER)사에 로열티를 받고 기술이전키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보뷰」는 MPEG4 기반의 실시간 동영상 압축·전송 솔루션으로 웹상의 파노라마 그림상에서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면 곧바로 상하·좌우 및 줌 인·아웃이 가능하도록 카메라를 구동시킬 수 있는 웹카메라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기존의 웹카메라처럼 특별한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게 특징이다.
보보텍측은 『이미 관련기술을 국내 및 미국에서 특허 출원중이며 미국의 한 전자회사와 「보보뷰」의 기능을 탑재한 일체형 웹카메라의 개발도 함께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보보텍은 현재 올림픽대교의 교통상황을 웹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으며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이 웹카메라의 구동을 시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문의 (02)3424-373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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