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최근 전국의 LG전자 전문점 간판을 상쾌한 「Digital LG」의 이미지로 교체한 것을 기념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가전제품 무료점검 방문캠페인」을 실시한다.
400여개 LG전자 전문점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무료점검 캠페인은 에어컨과 TV·VCR·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등 6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점검을 요청하면 LG전자 고객감동사(서비스기사)들이 자택을 방문해 점검·수리해준다.
에어컨은 출장·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TV·VCR 등 5대 제품은 출장·수리비와 부품교환이 필요한 경우 2만원까지 무상으로 서비스해준다.
서비스 문의와 요청은 행사에 참여하는 LG전자 전문점에 요청하면 되며 행사 참여점을 모를 경우에는 LG전자 서비스센터로 연락하면 행사 대리점을 알려준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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