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처리 용량 확충으로 그동안 원활했던 코스닥증권시장에 매매 체결 지연사태가 빚어졌다.
코스닥시장 관계자는 26일 『장 초반 주문이 몰리면서 오전 9시 20분에서 40분까지 대신·LG·대우증권으로 가는 매매체결 내용전송이 지연됐다』며 『사태발생시 증권전산에 연락, 체결전송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매매체결 전송이 지연되면 투자자들은 자신의 주문 처리상황을 뒤늦게 알게 돼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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