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디지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난 92년부터 사용해온 3000여개 대리점 간판을 「디지털 프라자」로 바꾸는 등 디지털 시장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 새 간판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제품 판매점이라는 인상을 줌과 동시에 쉽고 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3개월간 총 100억원을 들여 「삼성전자 가전랜드」 「C&C프라자」 등으로 복잡했던 간판을 모두 통일해 「디지털 프라자」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또 간판에 「www.goSamsung.co.kr」도 표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공유하는 대리점간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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