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솔루션 세미나」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한국IC카드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비자코리아 김인창 과장은 『2004년까지는 전화카드용 IC카드가 46% 이상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젬프러스의 앤드류 시오씨는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한 E-캐쉬 동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전자지갑이 미국·영국·독일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대 류재철 교수는 『최근의 인터넷 환경이 급진전되면서 이전에 VAN을 통한 전자화폐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IC카드 충전소를 찾아 일일이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각 가정에서 IC카드를 구매하기도 하고 충전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있어 이를 통한 상품 상거래 행위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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