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항공 및 해운화물을 최저 비용에 운송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송 경매사이트가 등장했다.
항공화물 정보제공 전문업체인 한국글로발로지스틱스시스템(대표 이원영)은 25일 수출입 항공 및 해운화물 수송 전자상거래 사이트 「카고몰(http://www.cargomall.co.kr)」을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항공 및 해운 수출입 화물 수송에 관련된 화주, 화물대리점, 도매형 화물대리점, 항공사들을 회원으로 사이버 수출입 물류장터와 같은 역할을 하게되며 현재 완전한 온라인거래가 불가능한 해운화물의 경우 화물대리점이 화주로부터 인터넷으로 경매에 의해 낙찰받은 화물을 해운사에 직접 의뢰하게 된다.
한국글로발로지스틱스시스템은 국내 취항 항공화물 영업 11개 항공사와 항공화물 대리점을 대상으로 예약에서 인도까지 일체의 항공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중개,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되며 대한항공이 지난해 11월 설립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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