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물리화학적 응집침전공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인하대 서해연안환경연구센터 윤태일 교수(환경공학과) 연구팀은 지난 99년 6월부터 「URC(Ultra Rapid Coagulation)실용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존 물리화학적 응집침전공정 효율을 극대화한 초고속응집침전(URC) 공법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법은 오수 및 하천수의 유량 변동에도 불구하고 기존 응집침전공법보다 10배 이상 고속처리할 수 있다. 또 유입수의 유량변동 및 수질변화와 상관없이 90% 이상의 유기물, 95% 이상의 인 제거효율을 확보하며 설비 도입에 따른 소요부지를 기존 유사 설비에 비해 5분의1∼3분의1 수준으로, 시설비를 3분의1∼2분의1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공법이다.
<정창훈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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