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대표 김창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 「인디유에스에이」를 설립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디시스템은 이번에 설립된 인디유에스에이를 통해 해외 마케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해외 비즈니스 인력을 대폭 보강키로 했으며 현지인 CEO 선정 이전에 한국계 미국인 벤처투자 분석가인 빅터리를 액팅CEO로 지명했다. 액팅CEO는 실제 CEO 영입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 및 투자자 영입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으로 미국 벤처기업에서는 일반적이다.
인디시스템은 맞춤형 웹브라우저와 인터넷 광고서버, 전자지갑 등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 미국 글로브셋에 OEM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등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지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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