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AS 등을 담당하는 고객지원부를 고객지원본부로 격상하고 용산AS센터의 담당 인원과 센터면적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용산전자랜드 2층 AS센터의 면적을 현재의 80여평에서 110평 규모로 확대했다.
또 이달 안에 현재 15명인 용산센터내 AS 전담 직원을 5명 정도 충원할 계획으로 늦어도 내년 말까지 용산AS센터 내 직원 수를 2배 정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객지원본부 승격을 계기로 당산동 등 타 지역 AS센터의 기능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금까지 추진해 온 시스템 개선작업과 병행해 직원교육과 사무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소니코리아측은 장기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고객만족도(CS)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AS센터 직원들의 사무환경과 고객접대실의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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