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 http://www.hstelecom.co.kr)과 LGIBM(대표 이덕주 http://www.lgibm.co.kr), 이코스(대표 김진규 http://www.edunet2u.com) 3사는 23일 학내 전산망 구축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오는 2002년을 목표로 지난 97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보화 종합계획은 김대중 대통령이 연초 밝힌 신년사에서 예정보다 2년을 앞당겨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급진전되고 있다. 올해 교육정보화 종합계획 예산은 2900억원이 잡혀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6000여개의 초·중·고등학교의 학내망 구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이 시장을 겨냥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주관사업자인 한솔텔레컴은 학내 전산망 구축사업을 총괄, 주도하고 LGIBM은 이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장비 공급을 담당하며 이코스는 지방 25개 사업자를 주축으로 채널 영업을 하게 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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