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대표 이종원 http://www.hannet.net)는 외환은행 본점과 제휴를 맺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업무제휴와 허가절차에 대한 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합법적인 인터넷대출중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네트는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적으로 대출중개서비스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외환은행은 은행업계 최초로 금융사 고유업무였던 대출업무에 아웃소싱 개념을 도입해 우수 대출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한네트는 지난해 12월 한네트 금융포털사이트(http://www.hannet.net)를 열고 9개 시중은행의 40여지점들과 업무제휴,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대출중개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삼성생명, LG캐피탈, LG카드, SK생명 본점과 같은 제2금융권과의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왔으며 이번 외환은행 본점과의 제휴로 전국 282개 외환지점들과 연계해 고객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네트는 외환은행 외에도 나머지 금융기관들과 제휴를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사이버대출중개서비스는 물론 여신·수신·사이버론·사이버보험·사이버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네트 인터넷대출중개서비스는 대출상담을 위해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한네트(http://money.hannet.net)에 접속해 대출신청서를 작성하면 제휴된 모든 금융사들로부터의 대출 가능여부와 대출조건 등을 전자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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