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랙인포다임(대표 박기범 http://www.ccmtown.co.kr)은 충북대학교 김석일 교수팀과 공동으로 시각장애인용 인터넷통합 솔루션인 「아이즈 2000」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즈 2000」은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인 「아이즈」와 음성인식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인 「웨비」, 전자우편 프로그램인 「메일아이」, PC통신 프로그램인 「넷아이」, 파일전송 프로그램인 「파일아이」 등이 들어 있는 패키지 솔루션으로 윈도 환경의 컴퓨터에서 음성만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박기범 사장은 『이 제품을 이용하면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 사용이 서투른 노인이나 아동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트랙인포다임은 상용 제품 출시에 앞서 자사 홈페이지와 충북대학교 병렬처리연구실 홈페이지(http://john.chungbuk.ac.kr)에서 체험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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