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정낙원 http://www.ycpiano.co.kr)는 올해 1·4분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124% 증가한 495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경상이익은 25억원을 올려 2년만에 경영상태가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창악기는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가정용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내수 매출이 3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가량 확대됐으며 수출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80억원을 기록, 경영이 정상화에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어쿠스틱 가정용 피아노가 206% 늘어난 296억원, 연주용 피아노가 103% 증가한 91억원, 전자악기가 98% 늘어난 70억원에 달한다.
영창악기 관계자는 『고가에서 중저가에 이르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이 성공하고 다양한 신제품군을 선보인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매출 실적이 호전됐다』며 『이같은 신장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매출목표 1850억원, 경상이익 7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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