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전자의료기기 개발업체인 파워코리아(대표 최정섭)는 오존을 이용해 과일과 채소 등 병원성 세균을 살균하는 가정용 오존살균기 「옥시피아」를 개발,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옥시피아는 오존과 음이온 발생장치를 각각 내장해 분리 사용이 가능하며 발생량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고주파 저전압을 사용해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임으로써 몸에 좋은 오존만을 발생시키도록 했으며 방전부의 오존발생장치를 유리관과 스테인리스 특수강으로 만들어 산화를 최소화한 장점이 있다.
파워코리아 측은 이 제품이 병원성 세균(대장균·O157·살모넬라균·비브리오균) 살균과 악취제거에서부터 식수살균, 어패류의 비린내와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찌꺼기 및 냉장고의 냄새제거는 물론 발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34만원. 문의 (02)518-177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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