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T 제2차 과정 개시

정보통신 기술과 디지털 경영기법의 접목으로 호평을 받았던 정보통신경영석사(MS-IT)과정이 제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산업정책연구원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캠퍼스와 공동 주관하는 정보통신경영석사과정은 디지털경제 전문교육으로 뉴욕주립대의 정식학위가 수여된다. 특히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디지털경제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시장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분석과 현장 프로젝트 교육방법 등 독특한 강의방식을 채택, 졸업후 현장에서 바로 실질적인 업무적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난 1차 과정에서는 대우정보시스템·데이콤·하나로통신·한국통신 등에서 총 44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오는 8월 26일 개강돼 2001년 9월초까지 총 1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 수강생은 총 18개 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10개 과목은 국내 교수진이, 나머지 8개 과목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교수진이 담당한다.

2주 미국 교육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강의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수강시간은 직장인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시간에 진행된다.

신철호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은 『MS-IT과정은 궁극적으로 종합적인 안목에서 경영을 분석, 진단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영혁신을 이끌어내는 인재배출이 목표』라며 『수강생에게는 미국내 주립대중 제3위로 평가받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교수진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경영기법을 접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456-5588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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