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하만정)는 자사의 전사 정보관리 솔루션인 유니센터TNG가 평화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관리 프로젝트용 관리 제품군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은행은 유니센터TNG를 이용해 전체 네트워크 관리는 물론 센터BP(Branch Processor)를 비롯한 총 29대의 서버 성능 및 장애관리, 1000여대에 이르는 데스크톱 시스템의 원격제어 및 자산관리, 소프트웨어(SW) 변경 및 형상 관리 등을 포괄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CA 측은 평화은행이 유니센터TNG 풀패키지가 공급된 첫번째 금융권 사례라고 소개하고 금융환경 및 정보시스템 변화의 급류를 타고 있는 다른 금융기관에도 유니센터TNG 도입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효성 컴퓨터사업부와 넥스비텍이 공동으로 구축하게 되는 이번 평화은행 통합관리 프로젝트는 평화은행 전지점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전면 교체해 그 동안 도스나 윈도상에서 정보계·계정계 등 특정업무만 처리하던 텔러들이 윈도NT상에서 전자우편 체크·인터넷 등의 PC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단말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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