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엽 정통부 장관은 18일 미국 뉴저지 크리스틴 휘트만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뉴저지주 경제·통상사절단의 예방을 받고 한국의 정보통신산업정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안 장관은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에 있어 정보통신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점을 강조하고 미국기업의 투자촉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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