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구 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이 인터넷 보안솔루션 제공 및 인터넷통신업체인 e-Nam에 3억원을 출자해 3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무선호출사업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PC통신서비스·콘텐츠 개발 등 정보기술(IT) 쪽으로 사업다각화를 지속해 왔다.
지금까지 아이즈비전이 출자를 통해 관계를 맺은 업체는 e-Nam을 포함해 필립위성TV(100%)·아이투라인(40%)·엑스뉴스(50%)·게임온에어(50%) 등 5개로 늘어났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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