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무역상사간 협력수출을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은 17일 중소기업과 무역상사간 수출상담회를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삼성물산 등 10여개 종합상사와 100여개 중소무역상사, 600여개 중소기업이 대거 참여, 전문 품목별로 구체적인 수출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기청은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무역상사간 협상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 상담이 실제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오는 6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9월과 11월에는 각각 부산·울산, 광주·전남에서 잇따라 열리게 된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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