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정보통신(대표 한상록 http://www.daegang.co.kr)은 기존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 오는 6월부터 B2B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국의 중소 컴퓨터 매장을 회원사로 유치해 구매와 판매를 온라인으로 연결, 오프라인이 갖고 있는 취약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오즈마이크로시스템과 손잡고 쇼핑몰을 회원업체를 위한 B2B용과 일반 고객을 위한 B2C용으로 구분해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미 420여개의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를 회원사로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2500여개의 회원사로 늘릴 방침이다.
한상록 대강정보통신 사장은 『인터넷을 통한 B2B 거래가 활성화되면 혼잡스러운 유통단계와 무자료거래·불법복제 등 기존 유통업계의 고질적 관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까지 5000여 회원사를 모집해 국내 최대의 컴퓨터 유통협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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