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아 전문 교육방송이 최근 개국했다.
현재 무궁화위성의 통신용 중계기(CS)를 활용해 선교 프로그램을 방송중인 C3TV기독교위성방송은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프로그램·실험교실·영어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유아교육방송을 지난 16일부터 하루 3시간씩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C3TV·기독교·유아 교육 전문가 등이 공동 참여해 설립된 유아교육방송(대표 조은희)은 순수 자체 제작물로 편성되며 무궁화위성 수신기, 아파트 공시청 설비, 지역 중계유선 사업자를 통해 수신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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