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e-익스체인지코리아(대표 이강훈 http://www.e-exchange.co.kr)가 전자 및 IT관련 제품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단지인 용산전자상가업체들과 연계, 전자상가 유통의 온라인 접목을 시도한다.
e-익스체인지코리아는 17일 용산 전자월드빌딩 7층에서 용산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요 업체들을 회원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e-익스체인지코리아의 주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업체들에 지분참여 기회를 제공,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을 전개해 온 용산업체들이 e-익스체인지코리아를 활용해 온라인 유통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익스체인지코리아측은 이미 마더보드유통업체인 빅빔(대표 금상현), PC유통업체인 영우컴퓨터(대표 정명천), 디지털퍼스트(대표 김용호), 이엔지(대표 김용준) 등 용산의 주요 유통업체들이 주주 참여를 결정한 상태로 사업설명회에 100여개 업체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이강훈 사장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e-익스체인지코리아의 회원이 되면 품귀를 빚는 IT관련 부품 및 제품을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 점을 주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4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8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9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
10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