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액자와 스피커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가 선보인다.
한국씨앤피엔지니어링(대표 오성태 http://www.kcnp.co.kr)은 지난해 9월 말부터 2억5000여만원을 투입, 연구한 끝에 최근 사진·그림 등을 자유롭게 끼워넣고 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액자형 스피커를 상품화, 이달 말부터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씨앤피엔지니어링이 탁상용으로 개발한 액자형 스피커는 액자 크기가 10.4×24.7㎝, 두께 2㎝로 초박막이며 깜직한 강아지 모양의 서버우퍼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출력 360W의 강력한 스테레오음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크기가 32×42×2.5㎝, 최대 출력이 460W인 벽걸이용 액자형 스피커도 개발, 서버우퍼와 함께 세트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두께가 얇기 때문에 화장실·카페·거실 등 어느곳이든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액자틀이 8가지여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문의 (02)849-8419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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