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생산업체인 하이파워텔레콤(대표 김승한 http://www.hpt.ne.kr)은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RF부품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5명의 연구개발인력을 확보해 통신기술연구소를 설립, 중계기 및 기지국용 RF필터와 듀플렉서를 개발함에 따라 1차로 5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이파워텔레콤은 또 RF부품의 생산품목 확대를 위해 올해 말까지 앰프와 LNA 등을 개발하는 한편 생산직 인력을 현재 25명에서 40명 규모로 늘리고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생산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안테나 생산을 통해 6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RF부품 사업을 통해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체 매출규모를 6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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