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르푸 면목점은 이달 한달간 매장을 찾는 가족단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야외영화를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면목점 야외주차공간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500여명이 돗자리를 편 상태에서 25×13m의 대형 스크린을 보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9일과 26일 저녁 8시에 「뮬란」 「내 마음의 풍금」이 상영된다.
한국까르푸 관계자는 『초저녁 가족단위의 쇼핑객이 많은 점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람권은 영화상영 1주일 전에 까르푸 면목점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문의 (02)491-7400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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