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는 최근 발행된 미국 소비자 전문잡지인 컨슈머 다이제스트지 5·6월호에 자사 에어컨과 제습기 총 8개 모델이 캐리어·월풀·샤프 등 세계 유수 업체의 제품을 제치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베스트바이(Best Buy)」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컨슈머 다이제스트지는 매년 미국 전지역에 판매망과 서비스망을 갖춘 공신력 있는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학술기관 및 정부기관을 포함한 독립 평가전문 기관의 테스트와 잡지 구매자 인터뷰, 언론의 평가자료, 판매상인과 서비스 담당의 추천 등을 거쳐 베스트바이를 선정, 소개하는 동시에 TV·신문 등 언론 매체를 통해 홍보해 준다.
LG전자 에어컨이 베스트바이로 선정된 것은 지난 98년에 이어 두 번째로 LG전자는 이를 계기로 현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매출 활성화에 주력해 올해 미국시장에서 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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