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E3에서 국산 게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게임종합지원센터와 국내 게임 업체 20개사가 공동으로 꾸민 한국관 부스에는 일반 참관객은 물론 바이어·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판타그램·아담소프트·이소프트넷 등의 단독 부스에도 관람객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배틀탑·프로게이머코리아오픈 등은 현지에서 한미 게임 최강전을 개최해 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된 올해 E3에는 닌텐도·마이크로소프트·디즈니·블리자드 등 100여 개국 400여 업체들이 14개 분야에 걸쳐 총 2400여점의 게임과 하드웨어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전투비행 시뮬레이터2, 야구 2001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세가 드림캐스트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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