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문영 http://helco.hyundai.net)가 올 1·4분기에 545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1%, 188%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현대엘리베이터의 부채비율은 작년 말 83%에서 1·4분기 80%로 줄었고 자기자본비율은 55%에서 56%로 높아졌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관계자는 『올 초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건설경기 회복세 및 경기확장에 따른 기업설비투자 증대로 당초 매출목표(518억원)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정부발주 건설물량이 집중되는 하반기에는 기대 목표치를 훨씬 넘어서는 금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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