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 http://www.lotteshopping.com)은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해 고객용으로 KDNET(구 한국통신카드)의 무료 인터넷 공중전화기 웹텔을 이달 하순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 각 3대, 청량리점에 1대가 우선 설치되는 이 인터넷전화는 향후 전점에 총 40여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고객들은 전화기 화면의 광고를 보면서 시내 3분, 시외·이동전화 각 1분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인터넷 검색도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보드가 내장돼 있어 e메일도 보낼 수 있다.
신형 IC 공중전화카드를 이용하면 국제전화는 40% 할인받을 수 있고, 팩스를 장당 100원에 이용할 수도 있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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