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19인치 모니터 판매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각 가정마다 컴퓨터 보급과 함께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이 대형 모니터를 선호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가격 역시 최근 큰 폭으로 떨어져 30만∼5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19인치 제품이 모니터 시장의 주력 기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