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원(대표 김우진 http://www.linuxone.co.kr)은 리눅스 분야 성장잠재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또 최근 하나로통신 등과 공동 설립한 와우리눅스를 세계 최고의 리눅스 포털사이트로 성장시키는 등의 노력으로 올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리눅스원은 1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사업계획 발표회를 갖고 심양·베이징·천진·상하이 4대 거점을 기반으로 거대 리눅스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은 사업계획을 밝혔다.
리눅스원은 이와 관련, 심양에서 데이터센터와 PC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선봉네트워크와 리눅스기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으며 베이징대와 청화대 등 중국 고급인력을 이용할 수 있는 연구센터를 베이징에 설립할 예정이다.
또 천진에서는 진빈전자를 통해 리눅스 클러스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국내 세트톱박스 제조업체인 TV컴과 협력해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중국시장에 리눅스기반의 세트톱박스도 공급할 계획이다.
리눅스원은 또 최근 설립한 와우리눅스를 세계적인 포털사이트로 만들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자료를 작성,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등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리눅스 교육사업을 강화하며 기술지원을 위한 콜센터 설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눅스원의 김우진 사장은 이같은 사업을 통해 올해 50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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