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대표 조정래 http://www.hyosung.co.kr)은 계열사의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한국오라클, 딜로이트컨설팅과 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은 지난해말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해온 ERP 도입 타당성 검토와 소프트웨어 패키지 선정작업을 최근 끝내고 본격적인 ERP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효성은 ERP를 주력사업 분야인 섬유·화학·중공업 퍼포먼스그룹(PG)의 4개 퍼포먼스 유닛(PU)에 우선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2년에 걸쳐 전 사업부문과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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