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그 주관사인 배틀탑(대표 이강민)은 오는 1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에서 한미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LA E3 랭킹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게임랭킹서비스와 한국의 게임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14일(한국시각) 인터넷을 통해 E3 전시장과 한국을 동시 연결, 대전이 벌어진다. 대전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특히 이 경기 실황은 경인방송을 통해 14일 오전 7시 위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E3 전시장에서도 멀티큐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미국대표 선수는 11일과 12일 현지 전시장에서 접수를 받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되며 국내에서는 KIGL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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