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http://www.nokia.com)는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규모 통신부품 공단의 착공식을 가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노키아는 중국에 12억달러를 투자해 WAP 관련 부품의 제조 및 개발을 위한 공업단지를 3년내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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