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한한 중국 신식산업부(정보산업부) 로우친지엔 차관을 수석 대표로 한 중국 차세대 이동통신협의단은 8일 정통부를 방문, 안병엽 장관을 예방하고 양국간 이동통신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협의단은 김동선 차관이 주재한 한국 이동통신정책 설명회에 참석, 우리의 CDMA 상용화 경험, 양국간 CDMA 기술 개발협력, IMT2000 사업자 선정 등을 주제로 3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통부 유영환 국제협력관은 『중국 측이 한국의 IMT2000 사업자 선정 방식, 기술 표준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중국은 한국의 경험을 면밀히 분석, 나름의 IM2000 사업 방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동선 차관(왼쪽)과 로우친지엔 중국 차관이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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