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학교수 30인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터넷벤처기업인 텔렉처(대표 이호건 청주대 교수)가 LG상사 등 국내 8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가상대학인 텔렉처(http://www.telecture.com)는 우선 수강생의 수준별로 조정되는 콘텐츠 자동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웹브라우저만으로도 모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웹DB 연동에 의한 자동출제기능, 프레임체크에 의한 자동 성적처리기능 등도 제공한다.
텔렉처는 전자상거래·사이버무역·인터넷마케팅 등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대학과정 이상의 온라인교육을 실시하며, 전자상거래관리사 등과 같은 각종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원격교육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한국통상정보학회 등 유관 전문기관과 산학협동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또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상 휴머니티 부활과 새로운 인터넷문화 창출을 위해 미술·철학 등의 감성 및 인성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이주헌 관장과 함께 하는 미술관 기행」 등도 매월 무료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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